서비스 소개

대형폐기물을 버릴 때 제일 막막한 건 가격이 아니라 “이걸 뭘로 신고해야 하지?”입니다. 웨이스트스마트는 그 한 가지를 풀기 위해 만들었습니다.

수록 지자체229곳
수수료 항목38,763건
이용 요금무료

왜 만들었나

장롱을 버리려고 지자체 고시표를 열면, 정작 내 장롱과 똑같은 이름은 없습니다. “서랍장 5단 미만”, “문갑 100cm 미만”, “칼라박스” 사이에서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알 수 없고, 규격을 잘못 고르면 스티커를 붙여 내놔도 수거되지 않습니다. 돈보다 시간과 신뢰를 잃는 쪽이 더 아픕니다.

그래서 서비스의 목표를 하나로 좁혔습니다. 사진 한 장 → 우리 동네 기준의 정확한 품목·규격·수수료. 지자체 담당자가 민원인에게 “거기서 찾아보세요”라고 안내할 수 있는 수준의 정확도를 기준선으로 두고 있습니다.

어떻게 동작하나

① 사진과 관할 지자체를 고릅니다버릴 물건을 찍어 올리고, 배출할 주소지의 시군구를 선택합니다. 서랍 개수나 크기처럼 사진으로 알기 어려운 정보는 한 줄 설명으로 덧붙일 수 있습니다.
② 그 지자체의 고시표와 대조합니다전국 어디의 평균값이 아니라, 선택한 지자체가 실제로 고시한 수수료표만 놓고 품목과 규격 조건을 맞춰 봅니다. 수수료는 시군구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.
③ 접수되는 것 중 가장 저렴한 규격을 고릅니다품목명과 규격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항목만 확정 추천으로 삼습니다. 담당자 재량으로 더 싸게 접수될 여지가 있는 항목은 “참고”로 분리해, 확정 추천과 섞이지 않게 합니다.

데이터는 어디서 오나

수수료 데이터는 사람이 눈으로 옮겨 적지 않습니다. 전부 각 지자체가 공개한 원본에서 자동으로 수집합니다.

  •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의 대형폐기물 표준데이터
  • 각 지자체가 개별 공개하는 오픈데이터 파일
  • 지자체 배출신고 사이트에 게시된 수수료표
  •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실린 각 지자체 조례의 별표

사람이 옮겨 적으면 틀립니다. 실제로 초기에 공식 문서를 보고 손으로 입력한 값에서 세 건의 오류가 나왔고, 자동 수집으로 바로잡았습니다. 수수료를 틀리게 안내하면 서비스 자체가 의미를 잃기 때문에, 손으로 값을 고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.

한계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

  • 고시가 개정되면 반영까지 시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.
  • 사진 판별은 인공지능의 추정이며, 사진만으로 알 수 없는 규격(내부 구조, 정확한 치수)은 틀릴 수 있습니다.
  • 최종 판단 권한은 관할 지자체에 있습니다. 배출 전 관할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.

잘못된 값을 발견하면 문의로 알려 주세요. 제보가 가장 빠른 개선 경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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